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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569명 2학기 농촌유학 떠난다…지원 기간 확대에 92%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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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7. 09:02

서울 학생 569명 2학기 농촌유학 떠난다…지원 기간 확대에 92% 연장

간단 요약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56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 중 92%가 연장을 선택했습니다.

지원 기간이 최대 1년으로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학업 환경이 조성되어 참여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초·중학생 569명이 참여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참여자 중 521명인 92%는 기존 유학 기간을 연장한 학생들로 집계되었습니다. 높은 연장 참여율은 정책 변화의 영향이 큽니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농촌 학교에서 배움과 생활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 231명, 전남 124명, 전북 109명, 제주 105명 순으로 참여자가 많았습니다. 거주 형태별로는 가족이 함께 이주하는 가족체류형이 53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33명은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합니다. 정규 유학 외에 인천에서는 5박 6일 단기형 농촌유학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총 32명의 학생이 10월까지 농촌 학교의 교육과정과 지역 특색 활동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농촌유학은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1학기 558명과 2학기 569명을 합쳐 연간 참여 인원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1,127명을 기록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이 학생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지역에는 활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2학기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에는 2027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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