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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현직 시장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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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7. 14:17

추경호 대구시장, 현직 시장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참석

간단 요약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열린 추모음악회에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맞잡은 추 시장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명예 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8월 14일을 기억하고자 2017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추모음악회를 열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시민모임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은빛메아리’와 ‘대구코랄’의 합창, 해금 독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이 현직 시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 시장은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꼭 잡으며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최봉태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이사장 등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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