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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폭탄 약물운전 급증…올해 면허취소 벌써 2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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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7. 14:48

도로 위 폭탄 약물운전 급증…올해 면허취소 벌써 287건

간단 요약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건수가 287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치인 237건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약물운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28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면허 취소 건수 237건을 7개월 만에 50건이나 넘어선 수치입니다. 정부는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해 4월부터 처벌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481종과 환각물질 9종 등 총 490종을 약물운전 단속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또한, 약물 복용 여부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처벌하는 ‘약물측정 불응죄’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실제로 약물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24건에서 2025년 153건으로 2년 새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올해 2월 서울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와 용산구 벤틀리 사고 등도 약물운전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히 마약류뿐만 아니라 일반 의약품 복용에 따른 사고가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문가들은 약물운전의 심각성을 경고합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약물 복용 시 평상시보다 반응 속도나 위기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운전이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역시 “약물 운전자는 동공이 풀리는 등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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