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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김준영 교수팀, 압축기 없이 250℃ 열 내는 차세대 히트펌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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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4:46

국립금오공대 김준영 교수팀, 압축기 없이 250℃ 열 내는 차세대 히트펌프 개발

간단 요약

전기화학 반응을 활용해 압축기 없이도 고온의 열을 공급하는 혁신 기술입니다.

기존 장비보다 효율은 15% 높이고 친환경 냉매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부 김준영 교수 연구팀이 산업 현장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히트펌프는 압축기 없이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저온의 열을 고온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최대 250℃의 고온을 공급할 수 있으며, 기존 산업용 장비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도 15%가량 높습니다. 특히 수성 및 유기전해질을 친환경 냉매로 사용해 환경적 가치도 높였습니다. 산업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열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석연료 사용이 탄소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번 기술은 이러한 산업계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 성과는 지난 8월 11일 열·에너지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써멀 엔지니어링(Applied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습니다. 김준영 교수는 10여 년간 관련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지난해 9월 국립금오공대에 부임해 저비용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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