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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LA서 800만 달러 수출 잭팟…KCON 타고 북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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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6:06

K-소비재, LA서 800만 달러 수출 잭팟…KCON 타고 북미 시장 공략

간단 요약

국내 40개 기업이 미국 현지 바이어 77곳과 19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K 소비재 북미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K페스티벌 ‘케이콘(KCON) LA 2026’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상담회에는 뷰티, 식품, 패션, 생활용품 분야 국내 40개사가 참가해 미국 현지 유통망 및 벤더사 77개사와 193건이 넘는 1대1 수출 상담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만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내 K-소비재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미국은 연 5조 60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K-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수년째 뜨겁습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21억 8000만 달러, 식품 수출액은 2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금하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K-컬처와 소비재가 인기를 얻는 것은 국가 브랜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져 일반 제조업 분야로까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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