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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올라…연말까지 14억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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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7:17

울산 울주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올라…연말까지 14억 규모 확대

간단 요약

조생종 ‘원황’ 품종 13.6톤이 미국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울주군은 연말까지 총 272톤, 14억 원 규모의 대미 수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주군이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의 올해 첫 미국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18일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열린 환송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수출을 기념했습니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13.6톤(7,000만 원 상당) 규모입니다. 울주군은 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총 272톤, 14억 원 규모의 울주배를 미국 시장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해외 시장에서 울주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수출생산자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판촉 행사 등 적극적인 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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