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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동문 연주단체 '조이오브클래식', 그리그 현악 소나타 전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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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7:33

목원대 동문 연주단체 '조이오브클래식', 그리그 현악 소나타 전곡 공연

간단 요약

조이오브클래식앙상블 활이 대전 최초로 그리그의 현악 소나타 전곡을 선보입니다.

악장마다 연주자를 바꾸는 릴레이 방식을 도입해 연주자들의 개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목원대 피아노 전공 졸업생들로 구성된 연주단체 '조이오브클래식'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그리그 현악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조이오브클래식 소속 피아니스트 12명과 현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활' 단원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해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공연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과 첼로 소나타 1곡 등 현악 소나타 4곡 전곡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전에서 그리그의 현악 소나타 전곡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술감독을 맡은 민경식 목원대 피아노학부 교수는 피아노 앙상블을 넘어 현악 연주자들과 깊이 호흡하는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악장마다 연주자를 달리하는 릴레이 방식을 도입해, 연주자마다 다른 음악적 해석과 개성을 관객들이 직접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한편 조이오브클래식은 2022년 대전 한빛탑에서 첫 연주회를 시작한 이후, 졸업생 중심의 단체와 재학생 중심의 '조이오브클래식 영 아티스트'로 나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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