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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주간 2026 '곁눈질' 9월 개막…김애란·김초엽 등 작가 27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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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4:03

문학주간 2026 '곁눈질' 9월 개막…김애란·김초엽 등 작가 270명 참여

간단 요약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학 행사가 펼쳐집니다.

총 131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모든 행사는 이벤터스를 통해 전석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문학주간 2026: 곁눈질’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인 ‘곁눈질’은 타인의 삶과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문학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애란, 김초엽, 은희경, 정호승, 천명관 등 국내 대표 작가 270여 명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납니다. 총 131개의 문학 향유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무대형 38개, 현장 10개, 전국 협력 25개, 우리동네 58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전국 각지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배우 고아성의 진행으로 시인들과 싱어송라이터가 함께하는 낭독 및 공연이 펼쳐집니다. 20일 열리는 폐막식에는 소설가 최진영과 뮤지션 ‘9와 숫자들’ 등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모든 무대형 프로그램은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운영됩니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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