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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조업정지 충격 딛고 상반기 흑자 전환…재무 건전성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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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4:16

영풍, 조업정지 충격 딛고 상반기 흑자 전환…재무 건전성도 개선

간단 요약

아연 가격 상승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 44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전자부품 계열사의 매출 기여와 함께 부채비율 38.2%를 달성하며 재무 건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풍이 지난해 대규모 적자와 조업정지 여파를 딛고 올해 상반기 뚜렷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액 8,012억 원, 영업이익 386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시세 강세와 부산물인 황산 가격 상승이 주효했습니다. 여기에 생산라인 정비 등 효율화 작업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회복되었습니다. 연결 기준 실적은 전자부품 계열사들이 든든하게 받쳤습니다. 코리아써키트와 인터플렉스 등 PCB·FPCB 계열사들은 IT 기기 수요 반등과 신규 거래처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합산 9,543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재무 건전성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상반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38.2%로 지난해 말 대비 7.8%포인트 개선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영풍은 201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폐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환경 개선 사업에 5,900억 원을 투자하며 경영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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