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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더블카운팅', 미국보다 14배 심각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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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4:56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더블카운팅', 미국보다 14배 심각한 수준

간단 요약

올해 코스피 예상 순이익 중 89조 원이 중복 반영되어 기업 가치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해 중복상장 규제안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으로 중복상장에 따른 '더블카운팅'이 지목됐습니다. 에프앤가이드와 신한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의 더블카운팅 이익 비중은 15.5%로, 미국(1.1%)의 14배를 넘어섭니다. 올해 코스피 예상 순이익 796조 원 중 89조 원이 모회사와 자회사에 중복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14조 원이었던 중복이익은 지난해 27조 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89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러한 중복이익을 제거하면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7.0배에서 7.9배로 상승해 실질 가치와 괴리가 큼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구조가 일반 주주에게 피해를 준다고 경고합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동일한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반복 평가되면서 모회사 할인과 일반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엄수진 한화증권 연구원 역시 자회사 상장 풍문만으로도 모회사 주가가 타격을 입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복상장 규제안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3%룰을 통한 주주 동의를 필수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 영향 평가와 보호 방안 마련 등 주주충실 의무에 기반한 5대 의무를 부여해 일반 주주 보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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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1:19
SK는 솔리다임 또 상장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SK가 제일 잘하지 그런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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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1:20
전과자 정부에서 기획출시한 etf가 제대로 부매랑으로 되돌아왔다 현정부장관 전과가 토탈 31범 입니다 선진국 누가알아주나요 그나마 한류덕에 이정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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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1:20
상법개정을 하면 뭐하냐 국가가 막질 않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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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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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6:18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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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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