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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보건복지부 ‘한·미 혁신 R&D’ 2년 연속 선정… 류마티스 치료제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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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08:33

서울성모병원, 보건복지부 ‘한·미 혁신 R&D’ 2년 연속 선정… 류마티스 치료제 개발 박차

간단 요약

곽승기 혈액·면역질환 플랫폼 센터장 연구팀이 차세대 표적 치료제 개발에 나섭니다.

2028년까지 최대 70억 원을 지원받아 경구제와 나노바디 등 세 가지 방식을 동시에 연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미 혁신성과창출 연구개발(R&D)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주지현 정밀재생의료 플랫폼 센터장에 이어, 올해는 곽승기 혈액·면역질환 플랫폼 센터장 연구팀이 과제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인 인터루킨(IL)-6와 IL-23을 동시에 겨냥하는 치료제 개발에 착수합니다. 특히 매일 복용 가능한 경구제와 정밀한 항체 조각인 ‘나노바디’를 활용한 치료제 등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연구에는 2028년 말까지 3년간 최대 70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됩니다. 인테론코리아가 후보물질 발굴을 맡고,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나노바디 최적화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화학적 설계를 담당하며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혈액·면역질환을 포함한 4대 중점 연구플랫폼을 구축해 왔습니다. 병원 측은 환자 조직 샘플과 동물실험을 통해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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