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대둔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총 164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둔산의 생태적 가치를 입증하며 이곳이 우리나라 '자연자원의 보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사 결과 수달, 새매, 참매,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삵, 담비, 하늘다람쥐 등 9종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외래종으로 알려진 북경도마뱀부치의 집단 서식지도 발견돼, 토착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DNA 분석 등 대응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지형·지질 조사에서는 총 253개 지점 중 우수성과 학술적 가치를 고려해 96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Ⅱ등급 5곳, Ⅲ등급 45곳이 신규로 평가됐습니다. 대둔산 내 문화자원은 총 40건으로 집계됐으며, 2025년 기준 연간 탐방객은 24만 4000여 명에 달합니다.
박백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도립공원 보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학술조사 결과는 향후 공원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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