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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 해갈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여 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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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09:54

경북도, 가뭄 해갈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여 원 추가 투입

간단 요약

최근 내린 비에도 가뭄이 이어지자 경북도가 50억 73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합니다.

예산 대부분은 농업용수 확보에 쓰이며, 도는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가뭄 상황을 집중 관리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지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도내 일부 지역에 최대 80㎜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누적된 가뭄을 해갈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현재 경북의 가뭄 상황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올해 누적 강수량은 570.0㎜로 평년의 74.5%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67.1% 수준인 46.7%에 머물러 '관심'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기상청은 9월 중순까지도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확보된 예산은 용수 공급 사업에 집중됩니다. 전체 예산 중 49억 2300만 원은 농업용수 확보에, 나머지 1억 5000만 원은 취수탑 준설 및 비상급수 등 생활용수 분야에 투입됩니다. 경북도는 가뭄 대응 TF를 상시 운영하며 10개 시군을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가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투입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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