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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삼익그린2차, 최고 45층 342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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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0:02

명일 삼익그린2차, 최고 45층 342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 본격화

간단 요약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명일동 일대 6개 단지, 총 9200가구 규모의 주거지 재편이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최고 45층, 3420가구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해당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수정 가결했습니다. 기존 2400가구 규모였던 단지는 공공주택 424가구를 포함해 총 3420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단지 내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단지 곳곳에 흩어져 있던 4개 공원을 통합해 약 2만 1500㎡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주변 생활권과의 연결성을 높입니다. 또한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고려해 단지 북측 고덕로와 남측 구천면로의 도로 폭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삼익그린2차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명일동 일대 주거지 재편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5월 명일우성아파트가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삼익그린2차까지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를 포함한 6개 단지, 총 92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 공급이 추진됩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결정이 개별 단지를 넘어 명일동 일대 기반 시설을 연계하는 대규모 주거지 재편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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