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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코리아, 글로벌 기업 최초 한국 법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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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1:20

비트고코리아, 글로벌 기업 최초 한국 법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완료

간단 요약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지분을 투자한 비트고코리아가 국내 가상자산 사업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번 수리로 국내외 법인 고객 대상 가상자산 보관 및 중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습니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해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로, 지난 8월 18일 공식적인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성과에는 국내 주요 금융·ICT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뒷받침됐습니다. 현재 비트고코리아의 지분은 하나금융그룹이 25%, SK텔레콤이 10%를 각각 보유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신고 수리에 따라 비트고코리아는 국내외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의 이전과 보관·관리, 매도·매수 및 교환 중개·알선·대행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비트고는 멀티시그 지갑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입니다. 올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과 포춘 500 기업 진입을 달성하며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첸 팡 비트고코리아 대표이사 겸 비트고 최고수익책임자는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적 사업을 영위하려면 규제 테두리 내에서 기술과 시스템을 검증받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정식 법인 설립과 신고 절차를 밟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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