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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승 부리는 곰팡이 피부질환, 습진 연고 자가 치료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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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1:31

여름철 기승 부리는 곰팡이 피부질환, 습진 연고 자가 치료는 금물

간단 요약

고온다습한 여름은 무좀과 어루러기 등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입니다.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습진 연고를 임의로 바르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무좀과 어루러기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번식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백선균이 원인인 무좀은 지간형, 소수포형, 건조 인설형 등으로 구분되며, 효모균에 의한 어루러기는 피부에 얼룩덜룩한 갈색 반점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은 환자가 가려움증을 해결하기 위해 습진 연고를 임의로 바르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다른 부위로 번지게 할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민준홍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는 병변 부위에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거나 4~6주간 경구 항진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질환을 방치할 경우 두꺼워진 각질이 갈라지며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틈으로 세균이 침투하면 피부와 피하조직에 염증이 퍼지는 봉와직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처가 중요합니다. 진물이 심하거나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곰팡이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하루 1회 이상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를 물기 없이 잘 건조하고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습관이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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