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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들, 특정 교수 심사 배제 혐의로 2심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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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5:37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들, 특정 교수 심사 배제 혐의로 2심도 벌금형

간단 요약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들이 특정 교수를 심사에서 배제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 A 씨와 B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11월 중국인 유학생의 요청을 받아 특정 교수 C 씨를 공개 연주회 심사위원에서 배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연주 장소를 변경하고 피해 교수의 얼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위력을 행사해 학교 측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들은 2023학년도 1학기 강사 채용 과정에서 실기 시험에 참석하지 않은 기존 강사 14명에게 합격 점수를 부여한 혐의로도 별도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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