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총 6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구독료나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전 국민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입찰에는 SK텔레콤, KT, 카카오를 비롯해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가 참여했습니다. SK텔레콤은 풀스택 AI 역량을 내세웠고, KT는 업스테이지와 솔트룩스 등 다양한 기업과 연합했습니다. 카카오는 LG유플러스 및 LG 계열사 4곳과 손을 잡았으며,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이번 사업에 나선 배경에는 외산 AI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있습니다. 국내 생성형 AI 이용자 약 2300만 명 중 2100만 명이 외산 무료 서비스를 이용 중입니다. 또한, 일반 국민의 AI 이용 경험은 59.4%에 달하지만, 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고령층 등 4대 취약계층은 30.2%에 그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도 시급한 과제로 꼽힙니다.
향후 일정은 속도감 있게 진행됩니다. 정부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 2~3곳의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9월 말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12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AI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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