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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 전속계약 해지 발표 전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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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5:37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 전속계약 해지 발표 전면 반박

간단 요약

건일 측은 소속사가 발표한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적인 자리의 언행은 인정했으나 팬 비하 등 나머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드러머 건일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발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지난 8월 13일 소속사가 건일의 팀 탈퇴와 계약 해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건일 측 법률대리인 성재환 변호사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가 자진 탈퇴한 바 없으며 계약 해지에도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건일 측은 사적인 자리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사실은 인정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팬들을 상대로 상시적인 욕설을 하거나 교제 중 다른 이성을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건일은 팬들과의 약속이었던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점을 크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한편, 건일 측은 폭로자 A씨에 대해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건일 탈퇴 후 5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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