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이 20일 오후 6시 마감됩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검찰청 소속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해 왔습니다.
중수청의 총정원은 2874명이며, 이 중 직접 수사를 담당할 특정직 수사관은 2567명입니다. 정부는 검사들의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봉급과 정년을 유지하고, 중대범죄 전담 수사관에게 월 10만~20만 원, 마약 수사관에게 월 8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유인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검사들 사이에서는 신분 변화와 처우 하락 등을 이유로 이동의 실익이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검사가 중수청으로 이동할 경우 법조 경력에 따라 1~4급 수사관으로 임용됩니다. 지검장급은 1급, 차장·부장검사급은 2급, 법조 경력 10년 이상은 3급, 10년 미만은 4급이 적용됩니다. 또한 중수청 지방청은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곳에만 설치되어 기존 검찰청보다 관할 범위가 넓습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 겸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특례 임용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변호사, 회계사, 전직 경찰 등 외부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준비단은 원격지 근무자에게 관사와 통근버스를 지원하고 국외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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