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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최고 45층 342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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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8:33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최고 45층 342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간단 요약

서울시가 삼익그린2차 등 주요 정비사업을 수정가결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냅니다.

불광·새절역세권 재개발과 신정4동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재건축을 비롯한 주요 정비사업 안건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명일동 대장주로 꼽히는 삼익그린2차는 공공주택 424가구를 포함해 최고 45층, 342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서북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도 본격화됩니다. 은평구 불광역세권은 최고 45층, 409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09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새절2역세권은 최고 39층, 568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152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배정됩니다. 또한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해 구역 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365일에서 120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정부 역시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완화하며 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주요 지역 재건축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삼익그린2차를 포함해 명일동 일대 6개 단지 재건축이 완료되면 총 92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 벨트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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