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 지역에 968.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남 지역 교육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 45곳, 통영 8곳 등 총 53개 학교와 교육시설이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등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침수 29곳, 누수 15곳, 파손 및 유실 9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장평초등학교와 외포초등학교는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려워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학생 수 434명인 장평초는 본관 행정실과 교장실, 전산실, 도서실, 운동장 등이 침수되고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보았으며, 외포초 역시 본관과 급식소가 침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외포초는 기존 25일 예정이었던 개학을 27일로, 장평초는 28일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급식실 침수로 인해 당분간은 위탁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식사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현장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피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도 현장에 투입되어 토사 제거와 침수 집기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극한 호우 이후 거제와 통영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작업 환경이 악화되었고, 피해 지역이 넓어 완전 복구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 당국은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예비비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공제급여,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등 가용 예산을 총동원해 피해 시설을 복구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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