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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의 중단 및 민간 재개발 활성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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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10:45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의 중단 및 민간 재개발 활성화 제안

간단 요약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신 민간 재개발 용적률 상향과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처리를 여야에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정부의 서울 용산공원 주택 공급 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임 의장은 2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 원칙과 환경 기준을 필요할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바꿔서는 안 된다며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의를 일단 중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임 의장은 대안으로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재개발·재건축에도 법적 상한 용적률의 최대 1.3배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자고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에게 제안했습니다.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임 의장은 2040년 전력 수요가 26.8기가와트(GW)로 폭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감당하기 위해 대형 원전 19기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준비가 미흡할 경우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정부의 3대 프로젝트가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과거 민주당 정권이 용산공원 특별법을 제정했던 점을 들어 정책 일관성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임 의장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원으로 개발하는 게 위험하다고 했으면서 사람이 사는 것은 괜찮다는 것이냐며 정부의 행태가 불공정과 비정상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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