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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청양고추, 일본 수출 첫발…연 14억 규모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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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15:52

임실 청양고추, 일본 수출 첫발…연 14억 규모 글로벌 시장 공략

간단 요약

국내 도매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임실 풋고추가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매주 최대 2톤을 공급하며 연간 14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임실군이 생산한 풋고추가 일본 수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임실군은 21일 임실풋고추작목반, 덕례영농조합법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렸습니다. 이번 수출은 임실 풋고추의 우수한 상품성이 뒷받침됐습니다. 임실 풋고추는 국내 주요 도매시장 경매에서 5만 원대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타 지역 특품의 평균 낙찰가인 4만 원대보다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수출 물량은 매주 1.5~2톤 규모로, 수출 성수기인 8월부터 9월 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임실풋고추작목반은 올해 총 350톤의 청양고추를 생산해 약 14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시설농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는 청양고추를,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쌈배추를 생산하는 작부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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