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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7년 개교 130주년 앞두고 의대 설립 등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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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15:55

숭실대, 2027년 개교 130주년 앞두고 의대 설립 등 미래 비전 제시

간단 요약

오정현 이사장이 미국 뉴욕·뉴저지 동문 간담회에서 의대 설립과 AI 역량 강화를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자진 폐교의 역사를 계승한 숭실대는 평양 숭실 복원을 통해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립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숭실대학교가 오는 2027년 개교 130주년을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의 발전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비전의 핵심은 의과대학 설립 구상과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 비전을 함께 제시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숭실대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진 폐교를 결단했던 역사적 사명의식을 교육 철학으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오 이사장은 평양 숭실 복원을 단순한 공간 회복을 넘어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립하는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박성원 숭실뉴욕동문회장을 비롯한 현지 동문들도 모교의 미래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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