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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일본 호후시, 자매도시 35주년 맞아 미래세대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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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3. 15:23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 자매도시 35주년 맞아 미래세대 교류 확대

간단 요약

육동한 춘천시장과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이 만나 미래세대 중심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1975년 인연을 맺은 두 도시는 자매도시 결연 35주년을 기념해 백년지우의 우정을 다졌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춘천시와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가 자매도시 결연 35주년을 맞아 협력의 폭을 넓힙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호후시청을 방문해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호후시의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행사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두 도시의 인연은 1975년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후 1991년 10월 공식 자매도시 결연을 맺으며 관계를 공고히 했습니다. 한동안 공식 교류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4년부터 관계 회복에 나서며 다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교류를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선통신사 선단이 지나던 항구도시인 호후시와 춘천시는 '백년 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뜻하는 '백년지우(百年之友)'를 슬로건으로 삼아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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