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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출범…5년간 4862억 투입해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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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08:44

경북도,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출범…5년간 4862억 투입해 생태계 조성

간단 요약

삼성의 구미 투자에 발맞춰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담 조직이 본격 가동됩니다.

향후 5년간 전문인력 3,000명을 양성하고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대응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합니다. 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열고 향후 5년간 총 4,862억 원을 투입하는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TF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아 이끕니다. 전략기획반, 공급망전환반, R&D발굴반, 투자유치반, 산업입지반, 기업협력반 등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지역별 특화 전략도 마련했습니다. 구미는 부품·양산 중심의 공급망 거점으로, 포항은 연구개발·실증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또한 기존 3개 거점 중심의 로봇기업협의회를 북부권까지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대해 도내 전역에 생태계를 확산할 방침입니다. 인적 자원 확보에도 힘을 쏟습니다. 로봇 특성화 대학 유치와 재직자 재교육 등을 통해 5년간 전문인력 3,000여 명을 양성하여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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