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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751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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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6:22

전북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7516억 투입

간단 요약

총연장 39km 규모의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개발에 따른 물류 수요 대응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5개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이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39km에 달하며, 총사업비 7516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전주 도도~김제 공덕~군산 대야를 잇는 국도 21호선 확장에 4530억 원이 투입됩니다. 또한 완주 소양~진안 부귀 구간(1036억 원)과 무주 설천 심곡~두길 구간(1026억 원), 남원 인월~산내 구간(924억 원) 등도 개량 사업이 추진됩니다. 특히 완주 소양~진안 부귀 구간은 20년 숙원 사업으로, 이번 통과를 통해 현대자동차 투자와 새만금 개발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도로 시설 개선은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정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성과가 도와 국회, 도의회, 시군, 전북연구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예타 통과 사업 외에도 비예타 사업 9개(총 3310억 원 규모)에 대해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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