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전문 MICE 인프라인 강릉컨벤션센터가 공식 개관했습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개·폐회식과 고위급 회의, 주요 학술 세션 등 핵심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릉시 난설헌로 36에 위치한 센터는 총사업비 1,2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8,967㎡ 규모로 건립됐으며, 2,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완비해 국제회의 개최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습니다.
개관식에 참석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곳에서 기업과 기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나는 교류의 공간이 열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중남 강릉시장 등 주요 관계자 1,000여 명도 참석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강릉시는 총회 이후에도 센터를 다목적 복합 문화·컨벤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확충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하고,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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