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 26일 대학생 전용 공간인 '캠퍼스' 내에 '현직자 Q&A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이 혼자 고민하던 정보를 실제 현직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상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입니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대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오픈 직후 1만여 건의 게시글과 댓글이 등록됐으며,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진 기업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쿠팡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라인드 캠퍼스 가입자 중에서는 서울대(1만119명)가 가장 많았고, 고려대(6736명), 연세대(6507명), 한양대(5624명), KAIST(4399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모든 답변자는 재직 인증을 거친 현직자들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이직을 고민하는 저연차 직장인들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유정 블라인드 한국 사업 총괄은 "대학생들이 관심 기업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라인드는 향후 회사·직군별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 연합 채널을 활성화해 소통 환경을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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