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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남권, ‘5극3특 성장엔진’ 선정…박완수 지사 “메가특구 1호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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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7:20

경남 동남권, ‘5극3특 성장엔진’ 선정…박완수 지사 “메가특구 1호 지정해야”

간단 요약

동남권 4대 주력 산업이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되어 2029년까지 총 32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을 제1호 메가특구로 우선 지정하고, 지방재정 부담을 키우는 기금 조성 방식은 재검토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도가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를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동남권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2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정부는 조선·방산 등 기존 주력 제조업과 우주항공·피지컬 AI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동남권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동남권을 ‘제1호 메가특구’로 우선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에 대해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것은 지방재정 부담을 가중하고 지방주도 성장 취지에 어긋난다며 재원 조달 구조의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박 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통영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제2 창원국가산단 지정과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진해 비행안전구역 규제 완화 등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개발 수요에 대해 부처 차원의 충분한 지원과 후속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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