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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외래관광객 161만 명 역대 최다…카드 소비도 4개월 연속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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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8:04

7월 서울 외래관광객 161만 명 역대 최다…카드 소비도 4개월 연속 1조 돌파

간단 요약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98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카드 소비액은 6조 6,880억 원을 기록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며 지난 7월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7월 서울 방문 외래관광객은 16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98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의 지갑도 활짝 열렸습니다. 7월 외래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1조 707억 원으로,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1조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소비액은 6조 6,8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7% 급증했습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관광의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증가세를 체류 기간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질적 성장으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외래관광객 3,000만 명과 1인당 지출 300만 원 등을 목표로 하는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추진 중입니다. 소비 패턴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1~7월 업종별 소비 비중은 쇼핑이 46.4%로 가장 높았고, 의료·웰니스 24.4%, 식음료 13.1%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관광객의 활동 시간을 밤까지 넓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통해 관광 경제 활성화를 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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