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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개량 확정…곱등고개 터널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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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8:16

용인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개량 확정…곱등고개 터널 뚫린다

간단 요약

용인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2,219억 원을 투입해 상습 정체 구간인 곱등고개에 터널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의 숙원 사업인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예술과학대 삼거리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약 12.3km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총사업비 2,21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곱등고개 2.88km 구간에 터널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굴곡진 도로 구조를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용인 도심을 잇는 핵심 교통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해당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왔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로 해당 노선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확장사업도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이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며, 국도 45호선 확장 등 반도체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도로망 확충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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