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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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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9:13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전달

간단 요약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을 통해 32개국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재단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46개국 2,945명에게 누적 116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영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기관으로,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46개국 2,945명, 총 116억 원에 달합니다. 부영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현재까지 그룹 누적 기부액 1조 2,200억 원, 이 회장 개인 기부액 2,68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 회장은 유엔한국협회 회장과 대한노인회장을 겸임하며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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