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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면서 서울·해외 기업 일한다…정주형 원격근무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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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9:18

부산에 살면서 서울·해외 기업 일한다…정주형 원격근무 가능성 확인

간단 요약

부산시가 지역 인재의 일자리 범위를 수도권과 해외까지 넓히는 원격근무 지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IT 프로젝트 20건을 연결하며 새로운 정주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수도권이나 해외 기업의 일감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입니다. 사업 예산은 1억 3천만 원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부산의 만 39세 이하 청년 개발자나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약 20건의 IT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지원 규모는 프로젝트당 최대 500만 원입니다. 발주 기업에는 계약금액의 20% 이내에서 최대 300만 원의 플랫폼 이용료를, 수행자에게는 고용보험료와 구독료 등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지난 21일 벡스코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의 장기적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김기환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인재가 머물기 위해서는 부산에서도 역량을 펼칠 기회가 필요하다”며, 단순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 계약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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