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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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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1:34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전달

간단 요약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을 통해 32개국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46개국 2,945명에게 누적 116억 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최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날 32개국에서 온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을 격려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기관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지원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유학생 1인당 연간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 수준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수여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6개국 2,945명의 유학생이 누적 116억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습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의 개인 기부액 2,680억 원을 포함해 그룹 차원에서 총 1조 2,2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직원 자녀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제안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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