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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오세훈이 막아낸 용산공원 용도변경, 주택공급 막는 방어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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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1:40

20년 전 오세훈이 막아낸 용산공원 용도변경, 주택공급 막는 방어선 됐다

간단 요약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담긴 용도변경 금지 조항이 본체부지 개발을 막는 핵심 방어선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 63.9%가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가운데, 정부의 개발 계획에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와 맞서며 지켜낸 용산공원 본체부지 개발 금지 원칙이 현재까지도 강력한 법적 장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오 시장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도변경 조항 삭제를 강력히 요구했고, 그 결과 2007년 제정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는 국가가 본체부지를 임의로 용도변경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용산 반환부지 81만평은 본체부지와 주변 산재부지로 나뉩니다. 특별법은 본체부지를 '용산공원조성지구'로, 유엔사·수송부·캠프킴 등 주변 산재부지는 복합시설조성지구로 구분해 개발 가능 여부를 명확히 했습니다. 현행법상 본체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며, 정부가 이를 추진하려면 국회에서 특별법을 개정해야만 합니다. 최근 서울시가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3.9%가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했습니다. 오 시장은 120여 년간 외국군이 주둔했던 용산공원의 역사성과 자연성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돌려줘야 한다며, 군인아파트 부지 활용을 포함한 어떠한 훼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 개정을 위해 여당과 협의 중이라면서도, 반대 여론을 고려해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병행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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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1:39
용산만큼은 보존하여야한다.부득이 주거공간 개발하려면.쓸모없는자들 모이는곳.국회의사당이나 청와대앞뜰,뒷산개발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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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3:4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역시 오시장님입니다. 20여년간 미래유산 보존의 원칙을 앞장서시어 이어가는 리더십은 높히 존중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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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1:54
오세훈 뭐던지 잘해보세요..열심히 하다보면..서울시가 답이어요..힘내서 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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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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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0:23
역시나 역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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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0:57
한 번 아파트를 지어버리면 이제 되돌릴 수 없게 되는데, 실상 공익의 가치를 지니는 녹지를 뜯어내어 몇몇 이익자들의 사익으로 바꾸자는 소리니, 매국행위요, 국가적 자산의 약탈행위 다름없다. 바늘침 하나 꽃을 면적이라도 용산공원 부지건 나머지 국공립공원이건 더는 개발자산으로 전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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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2:19
도대체 도심에 공원까지 밀고 아파트를 짓는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냥 다주택자 규제풀고 지방균형발전이나 열심히하면 돈이 퍼질꺼를 강남사람들 돈버는건 싫고 지방투기꾼이 돈버는것도 싫고 나빼고는 다 투기꾼이라고 하니 정책이 산으로가지. 이대로가면 이제 대한민국은 서울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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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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