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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04일 만에 주검…경찰 허위종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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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8:34

실종 104일 만에 주검…경찰 허위종결 논란
장미란 씨 사망 사건: 유족 의문 제기 및 경찰관 구속
1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됨
2
부친은 딸이 평소 무서워하던 장소에서 발견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함
3
경찰은 장 씨가 실종 신고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임
4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하고 기록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A 경장이 구속됨
5
부친은 A 경장의 행위를 비판하면서도 수색에 도움 준 경찰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가족의 피로를 호소함
104일간의 비극: 장미란 씨 사건의 배경과 의문점은?
down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어떻게 가능했나?
down
딸이 무서워하던 야자수농장, 왜 그곳이었나?
down
경찰의 초기 설명과 부검 결과, 무엇이 달랐나?
down
A 경장의 유사 범죄, 단순 일탈인가?
leftTalking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어떻게 가능했나?
rightTalking
장미란 씨의 연인은 지난 5월 15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담당 A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하며 신고를 접수 2시간 30분 만에 허위 종결했습니다. 이는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A 경장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의 기록을 '교통사고 사망'으로 허위 입력하여 삭제하는 등 조직적인 은폐를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행위는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의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leftTalking
딸이 무서워하던 야자수농장, 왜 그곳이었나?
rightTalking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농장은 장기 투숙 숙소에서 불과 400m 떨어진 곳이었으나, 부친은 딸이 평소 그곳을 "무섭다", "가기 싫은 곳"이라고 말하며 피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낮에도 어둡고 밤에는 주민들도 꺼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친은 딸이 무서워하던 장소에 스스로 갔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100일 넘게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운 심경을 감추지 못하며,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경찰의 초기 설명과 부검 결과, 무엇이 달랐나?
rightTalking
경찰은 유족에게 장 씨가 목을 매 숨졌으며, 목뼈 사이에 약한 부분이 당겨져 부러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이는 유족에게 사망 원인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부검 결과에서는 특이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다만 목을 맸을 때 부러질 수 있는 설골(목뿔뼈)이 부러진 것처럼 보였으나, 부검의는 사망 후 시간이 지나면서 분리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leftTalking
A 경장의 유사 범죄, 단순 일탈인가?
rightTalking
A 경장은 장미란 씨 사건 외에도 지난달 2일 접수된 60대 남성 B씨의 실종 사건 역시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A 경장의 행위가 단순한 실수나 일회성 일탈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허위 종결은 경찰 내부 시스템의 관리 감독 부재와 직무 윤리 의식의 심각한 결여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경찰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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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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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47개의 댓글
best 1
2026.8.27 01:24
자살로 결론 내려야 경찰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거다. 타살이 되면 난리나거든. 그러니 자살로 몰고 가는거다. 현장 위치 보면 알겠지만 시체가 그렇게 방치될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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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1:45
경찰이 관련된 이런 문제는 검찰이 수사해야 마땅한데 지들문제를 지들이 수사하니 애초부터 타살이 아니라고 못박고 수사를 하는거자나.설사 자살이라고 해도 혹시 모를 타살정황을 미리 살펴야 하는데 초동수사부터 자살로 정하고 수사를 하니 밝혀질리가 있나.보완수사권뿐만 아니라 검찰수사권 자체를 다시 살려야한다.//보완수사권이 아직 있다고 씨부리던 김민석아 보완수사권이 있는데도 이런 경찰인데 그마저 폐지되면 어떤 괴물경찰들이 탄생할지 니가 책임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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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1:52
야자수는 가지가 없음. 가지처럼 보이는건 사실 잎임. 사람 체중을 견딜수 없으니 목을 메는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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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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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2:51
범죄명 존엄의 혁명수비대인 경찰은 너무 허접하다.보완수사권 폐지가 정치적 계산으로 국민의 안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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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3:11
아무리 우울증이 심한 사람이라도 '죽기 직전에 심한 고통을 느끼는 상황'이면 발버둥을 치게 되어 있다. 생물인 이상 그건 당연한 거야. 그런데... 1) 잘린 단면도 뾰족뾰족하고 살을 찢는 가시가 돋쳐 있는 야자수에서 2) 발이 땅에 닿는 수준으로 불완전 목맴 상태로 3) 발버둥친 흔적도 없이, 여자 혼자 자살했다고? 저항흔(혹은 그 비슷한 흔적)이 없다는 게 역으로 [죽은 뒤에 자살로 위장하려고 옮겨졌다]는 정황증거잖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라는 인간이 이 판단을 못 해? 도대체 얼마나 멍청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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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2:53
보완수사권폐지 법치국가 파괴하고 국민죽이는 대통령,종북중국몽 쎼쎼 이재명 탄핵이 국민살리고 나라살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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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35개의 댓글
best 1
2026.8.27 00:40
자살은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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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0:45
의문점 A경장은 딸하고 연락이 되었다고 전달했는데 딸이 집에 돌아오면 들통나는 거짓말인데 경장은 딸이 죽었다는걸 알고 말한것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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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1:06
이재명 탄핵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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