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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 국민 200명 모여 안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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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2:02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 국민 200명 모여 안전 해법 찾는다

간단 요약

온라인 투표 결과 두 줄 서기탄력적 적용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열고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이용 방식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장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소통24 게시판 투표에서는 두 줄 서기(761표)와 탄력적 적용(753표)이 한 줄 서기(570표)보다 높은 공감을 얻으며 유동적인 이용 방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장계련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공공행정본부장과 허윤섭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수가 각각 사고 원인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발제합니다. 이후 허억 가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종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고조사단장,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집니다. 행사는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시청자들도 실시간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 논의에 이은 두 번째 '모두의 토론회'로, 국민이 직접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참여형 모델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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