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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9기 재정 정상화 시동…2030년까지 외부채 절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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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3:26

충북도, 민선 9기 재정 정상화 시동…2030년까지 외부채 절반 감축

간단 요약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법정 의무경비 839억 원을 우선 편성해 민생 현안을 챙깁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재정 정상화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도는 고금리 외부채를 줄이고 세출 구조를 전면 재검토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8조 5015억 원 규모입니다. 특히 당초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공무원 인건비 등 법정 의무경비 839억 원을 우선 편성해 민생 안정과 미래 산업 분야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도는 2030년까지 고금리 외부채를 현재 4360억 원에서 2040억 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사업 추진 시 기존 사업을 폐지하거나 축소해 재원을 마련하는 '페이고(Pay-go)'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세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구 자치연수원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비 100억 원과 대회의실 증축비 24억 원 등은 감액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충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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