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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비행한 승무원 유방암, 프랑스서 첫 ‘직업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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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4:51

30년간 비행한 승무원 유방암, 프랑스서 첫 ‘직업병’ 인정

간단 요약

30년간 1만 2600시간을 비행한 전직 승무원이 법원으로부터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야간근무와 방사선 노출 등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하기까지 2년 6개월이 소요됐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랑스 법원이 30년간 장거리 노선을 비행한 전직 에어프랑스 승무원 소피 레노(59)의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했습니다. 프랑스 항공업계에서 승무원의 유방암이 직업병으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레노는 1989년부터 2019년까지 근무하며 누적 비행시간 1만 2600시간, 야간 비행 6500시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법원은 장기간의 야간근무와 이온화 방사선 노출, 그리고 2000년까지 허용됐던 기내 간접흡연을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프랑스 공식 직업병 목록에 유방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레노는 직접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했습니다. 프랑스민주노동총연맹(CFDT)의 지원을 받아 2년 6개월간의 긴 법적 절차를 거친 끝에 승소 판결을 끌어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매년 약 1만 3000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할 만큼 발병률이 높습니다. 앞서 2023년에도 야간근무와 방사선 노출이 잦았던 간호사가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판결이 향후 유사 사례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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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1:50
조종사, 승무원 돈 많이 받는 이유가 있지. 우주 방사선, 시차 등 건강에는 절대 좋은 직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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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2:51
30년...주위동료들도 걸렸나 조사해봐야할 듯. 아니라면 자신의 유전적 특질이나 업무 이외의 활동에 기인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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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6 23:42
비행안하더라도 많이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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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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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6:13
직업병이 없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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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6:29
비행기 타는 사람들의 가장 큰 위험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다. 그것을 막으려면 비행기 겉을 납으로 둘러 싸야 하는데 그러면 무거워 비행기가 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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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06:23
항공 승무원 피폭량이 얼마나 많은지, 장기적으로 노출되었을때 암 발생률이 얼마나 증가할지 등 기사에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참고로 피폭량은 원자력 발전소 종사자보다 평균 5배 높다고 해요. 2~30년 장기근속 하면 꾸준히 피폭되니까 건강에 특히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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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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