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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복위원장, 美 컨퍼런스서 '금융기본권' 새로운 패러다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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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4:41

김은경 신복위원장, 美 컨퍼런스서 '금융기본권' 새로운 패러다임 제안

간단 요약

김은경 신복위원장이 미국에서 금융을 시혜적 보호가 아닌 보편적 권리로 바라보는 금융기본권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상담·채무조정, 기초보험, 기초대출, 기초저축의 기초금융 체계를 소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NFCC 커넥트(Connect) 2026'에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을 시혜적 보호가 아닌 보편적 권리로 인식하는 '금융기본권'을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으로 제시했습니다. 금융기본권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현 체계인 '기초금융(Basic Finance)'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는 기초상담·채무조정, 기초보험, 기초대출, 기초저축 등 4대 분야로 구성되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신용상담연합(GCCA) 정례회의에도 참석해 한국의 채무조정·상담체계와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복합지원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 신용상담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국제적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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