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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냉장고' 42곳으로 확대…일상 속 먹거리 나눔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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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6:02

수원시 '공유냉장고' 42곳으로 확대…일상 속 먹거리 나눔 거점 도약

간단 요약

2018년 시작된 공유냉장고가 42곳으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수원특례시가 시민사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공유냉장고'가 42곳으로 늘어나며 지역사회 먹거리 나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에 처음 설치한 이후 8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지난 5월부터 팔달구 해누리푸드마켓에서 지원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방문객은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전문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안전망 역할도 수행합니다. 한편, 안전한 나눔을 위해 공유되는 식품은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제품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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