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해온 7개 도로망 건설 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총연장 48.9km 규모로, 총사업비 1조 4689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대상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 등 7곳입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 제5차 계획 당시 4개 사업, 4626억 원 규모였던 것과 비교하면 사업 수와 예산 모두 대폭 확대된 결과입니다. 특히 용인·안성·평택을 잇는 도로망은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교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상습 정체와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확보됐다"며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예타 수행 과정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교통 수요와 사업 필요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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