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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기금 전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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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7:09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기금 전출 확대 추진

간단 요약

레저세 기금 전출 비율을 최대 20%까지 상향해 말산업 재원을 확보합니다.

공공승마장 경영 안정화와 경주마 생산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 선순환을 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경북 말산업의 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됩니다.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영천)은 최근 ‘경상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경마공원 레저세의 기금 전출 비율을 현행 ‘5% 이내’에서 ‘10% 이상 20% 이하’로 대폭 상향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개장 초기 연간 20억~40억 원, 장기적으로는 연간 약 80억 원의 안정적인 기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확보된 재원은 도내 공공승마장의 경영 안정화와 경주마 생산·조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됩니다. 현재 상주·구미·영천 등 도내 주요 공공승마장은 연간 약 35억 원의 적자를 겪고 있어, 이번 조례 개정이 경영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의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은 경북 말산업의 완성점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세수를 생산·조련·승마·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재투자해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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