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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5개 발전공기업 통합 '한국발전공사' 진주 유치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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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7:18

강민국 의원, 5개 발전공기업 통합 '한국발전공사' 진주 유치 법안 발의

간단 요약

AI와 반도체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개 발전공기업을 통합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통합 공사 본사를 진주혁신도시에 배치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수천억 원의 혈세 낭비를 막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을)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대규모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법안은 통합 공사의 주된 사무소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도록 명시했습니다. 강 의원은 진주혁신도시에 이미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청사 인프라를 활용하면 신규 청사 건립이나 부지 매입에 들어갈 수천억 원의 혈세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지역은 해상풍력과 가스터빈 등 핵심 에너지 기업과 제조업 인프라가 집적된 곳입니다. 통합 공사가 이들 산업 밸류체인과 직접 연계될 경우, 미래 에너지 전환을 강력하게 견인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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