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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353억 규모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 전문가 공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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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7:22

전주시, 3353억 규모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 전문가 공개 토론회 개최

간단 요약

전주시가 3353억 원 규모의 광역소각시설 건립을 앞두고 사업 방식과 소각 기술의 적정성을 검증합니다.

오는 31일 열리는 토론회에는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 방식을 비교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시가 총사업비 3353억 원이 투입되는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을 두고 전문가 초청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3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사업 추진 방식과 소각 기술의 적정성을 투명하게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당 시설은 완산구 정여립로 625번지 일원에 하루 55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됩니다. 전주를 비롯해 김제, 완주, 임실 등 광역권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며, 2028년 착공해 2030년 12월 준공, 2031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총사업비는 국비 1526억 원과 지방비 1827억 원으로 구성됩니다. 조지훈 전주시장도 앞서 재정투자민간투자의 경제성, 소각기술의 적정성을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신청을 거쳐 기획예산처와 KDI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토론회에는 환경기술 및 재정 전문가, 한국환경공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여합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지는 시민 질의응답에는 120분이 배정되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입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신중하고 면밀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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