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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노조 "라포랩스 매각 철회하라"…불법 경영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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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5:02

SK스토아 노조 "라포랩스 매각 철회하라"…불법 경영 의혹 제기

간단 요약

노조는 라포랩스의 재정 능력 부족승인 전 불법 경영 관여 의혹을 제기하며 매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라포랩스는 새로운 계약 체결을 통해 인수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스토아 매각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노동조합 SK스토아지부는 27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 후보인 라포랩스와의 주식매매계약 파기와 매각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라포랩스가 방송법상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받기 전부터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대홍 SK스토아지부장은 올해 1월부터 임원들이 2주 단위로 정기 경영보고를 했고, 팀장과 사업본부별 보고도 이뤄졌다며 주요 계약 사전 통지 및 의사결정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라포랩스는 지난 7월 1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제출했던 변경승인 신청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라포랩스의 자금 조달 능력에도 의문을 표했습니다. 라포랩스가 앞서 7개 투자기관으로부터 780억 원 규모의 출자확약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실제 투자금 납입 여부와 계약 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입니다. 반면 라포랩스는 이번 신청 철회가 심사 결과와는 무관하며, 현재 새로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라포랩스는 외부 차입 없이 전액 현금으로 인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스톡옵션 등 구성원 보상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매각 대신 SK텔레콤이 대주주로서 SK스토아의 경영 안정화와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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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데일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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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7 10:34
매각하는거야 경영상 필요가 있으면 하는건데, 정부 심사 불승인 날 것 같으니까 자진 철회하고 조금 바꿔서 다시하고 SK 같은 대기업이 그거에 동조해주는 건 양아치 짓인데. 하긴 회장부터가 조강지처 버린 인간인데 어련하기야 하겠냐만은. 근데 이미 방통위원들 반응 보니 의도 다 간파해서 다시 신청한들 승인안해줄 것 같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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