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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수능 서·논술형 AI 채점,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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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6:41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수능 서·논술형 AI 채점,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간단 요약

협회는 AI의 편향성과 환각 현상 등을 이유로 수능 채점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AI 기본법상 고영향 AI에 해당하는 만큼 엄격한 검증과 피해 구제책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가 국가교육위원회가 제시한 수능 서·논술형 답안의 AI 1차 채점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창배 이사장은 기술적으로 AI 채점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이 곧 대학 입시에 도입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현재의 AI가 학습 데이터의 편향성과 환각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한된 기간에 수십만 건의 답안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AI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동화 편향'이 발생할 수 있고, 잘못된 채점이 확정될 경우 학생 피해를 구제할 절차도 부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법적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협회는 올해 시행된 AI 기본법 제2조 제4호가 학생 평가를 '고영향 AI'로 명시하고 있는 만큼, 엄격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는 10월 말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마련하고, 내년 3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역시 단위학교 AI 채점 로드맵을 준비 중인 가운데, 안전장치 마련을 둘러싼 교육 당국과 협회 간의 입장 차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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