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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화성·용인시, 행정력 총동원해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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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22:06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화성·용인시, 행정력 총동원해 지원 나선다

간단 요약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종자 중 일부가 거주하는 화성시와 용인시는 정부와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9명 중 2명은 용인시민, 1명은 화성시민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며 시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또한 현지 대책팀 및 정부 관계자와 긴밀히 협조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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